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38평 주방 인테리어
한강에서 느껴지는 오아시스 그리고 사막이 떠오르는 거실 옆으로 이어져 있는 다이닝룸은 거실이 가진 본연의 컨셉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공간을 의뢰해주신 고객님께서 공간을 처음 마주했을 때 메인이 되는 거실로 향하는 시야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유니크한 쉐입의 다이닝 테이블을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