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시간, 사물과 일을 바라보는 시선

단순히 대세를 따르는 것은 최선이 아니기에 -

취향과 소신을 담은 북유럽 서재 인테리어

평범한 공식과는 전혀 다른 공간을 완성합니다.

차분하지만 남다른 서재 홈스타일링입니다.

제품 보러가기 GUBI l 62 데스크

시대를 앞서는 가치 있는 디자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그리다

1952년, 그레타 m.그로스만의 손에서 탄생해

10년을 앞서간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를 기념하고자 ‘62 데스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어요.

바로 옆 라운지체어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다

워크 스페이스로 진입하는 경험.

이렇게 집중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품 보러가기 Tacchini l Lina Armchair

짙은 호두 나무 가구들 사이

내리쬐는 햇살을 닮은 안식처

1955년 황금 콤파스상에 노미네이트된

Lina ArmChair는 가벼운 목재 프레임이 인상적이지요.

미끄러지듯 뻗은 슬랜더 레그와 벤딩된 합판으로

특히나 아름다운 측면을 놓치지 마세요.

약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대를 초월한 미감을 선보입니다.

이곳에서 온전한 휴식을 만끽해 보세요.

축적된 시간, 사물과 일을 바라보는 시선

래미안라클레시 25평 북유럽 서재 인테리어

“주로 일을 하는 서재 공간이다 보니

일을 대하는 ‘태도’를 녹이고자 했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트렌디한 가구보다는

쌓아온 삶의 시간과 취향이 담긴 디자인을 골랐고,

마치 이 공간만 기다린 듯 완벽한 결과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서재와 완전히 다르지만

똑같이 차분하게,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아름다운 집에 진심인 인테리어티쳐와 함께

나를 위한 공간, 더 나은 일상을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