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남더힐 91평 ㅣ 다이닝 인테리어
현대적 동양美, 은은한 기품이 느껴지는 공간
- 스타일링 비용
- ₩ 총 2,600만 원
- 스타일링 가구 개수
- 10개 가구
- 스타일링 공간
- 다이닝
디자이너 스토리
‘오리엔탈 모던에서 찾은 활력과 여유’
고객에게 선사하는 다이닝룸 스타일링
주요 스타일링 맞춤 솔루션
1. 오리엔탈 감성을 절제된 미로 풀어낸 오리엔탈 + 모던
2. 자연을 닮은 심미적인 가구 셀렉
3. 사람, 동물, 식물이 공존하는 유연한 공간
“다이닝 룸으로 밤 산책 나가고 싶어요”
기존 공간을 재탄생시키다.
Before
다이닝 룸도 고객님의 거실과 마찬가지로 오리엔탈 모던 스타일로 통일감을 바랐습니다.
그러나 활동적인 라이프를 즐기는 거실과 달리 다이닝 룸은 사색을 즐기거나 부부가 소통하는 공간이기도 하여 분위기를 더 해 줄 포인트 요소를 원하였습니다.
After
원목 테이블과 우드 소재의 블랙 의자로 오리엔탈 무드를 완성했고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감성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요소로는 큰 팬턴트를 사용했는데요. 슈퍼문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 달을 닮은 디자인은 다이닝의 분위기를 한층 그윽하게 만들고 잠재된 영감과 생각을 끌어냅니다. 또한 벽면의 그림과 어우러져 명품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도 선사합니다.
1. KARTELL ㅣ Viscount of wood
프랑스 천재적인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테이블입니다.
우드와 철제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은 무심하게 두어도 공간에 품위를 더해줍니다. 이러한 심미성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으로 완성돼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2. CLASSICON ㅣ Venus Chair
다리가 4개인 일반적인 의자와 차별화시킨 디자인으로, 두 개의 나무판이 조합된 혁신적인 의자입니다. 뒷면의 가죽 손잡이는 이동성을 높이며 부드러운 윤곽이 다이닝 룸에 차분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합니다.
3. DAVIDE GROPPI ㅣ Moon 80
일본 수제 종이로 만든 MOON 80은 달의 신비로움을 집안으로 가져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달의 아름다움을 재현하여 공간에 따뜻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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