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모여 앉아 써 내려가는 우리의 이야기

왁자지껄, 웃음이 끊이지 않을 거예요

소중한 기억을 좇는 공간, 내추럴 다이닝룸 인테리어

좋은 공간은 사람과 함께 호흡합니다.

가족의 일상을 담은 다이닝룸 홈스타일링입니다.

제품 보러가기 GUBI l 문 다이닝 테이블 120

보름달을 닮은 둥근 테이블

도란도란 나누는 우리의 이야기

식사 테이블은 직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마주하는 식탁.

동그랗고 견고한 오크(Oak) 상판과

무게를 잡아주는 베이스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엣지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선으로

부딪힘 걱정 없는 일상을 향유해 보세요.

제품 보러가기 GUBI l C체어 프렌치 캐인 오크

1947년 탄생한 강력한 디자인

단순함에 뿌리를 둔 우아함

전통적으로 식사와 휴식 공간은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디자이너 마르셀 가스코인(Marcel Gascoin)은 두 공간을 결합하고,

주방이 근처에 있는 우리에게 익숙한

"거실"(pièce à vivre)이라는 개념을 출시하지요.

이때 그가 세심히 주의를 기울인 C체어는

가벼운 좌석과 나란히 놓은 활력 있는 레그 디자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 말에 주택 공간 부족을 보완하는 역사적 특징을 지닙니다.

여전히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 아름다운 디자인을 소장해 보세요.

둥글게 모여 앉아 써 내려가는 우리의 이야기

래미안라클레시 25평 내추럴 다이닝룸 인테리어

“공간은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에요.

다이닝 룸은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대화를 담는

아주 중요한 그릇인 셈입니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 효과적인 동선 활용을 위해

원형 테이블이 제격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부딪히지 않기도 좋구요.

동일한 오크목(Oak)으로 테이블과 체어를 맞춰

보다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아름다운 집에 진심인 인테리어티쳐와 함께

나를 위한 공간, 더 나은 일상을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