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해외 오리지널 가구 브랜드 4가지’

OUT은 베를린에 본사를 둔 독일의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 스틸, 우드 소재에 퀄리티 높은 도장 기술(페인팅)의 장인정신 그리고 미니멀리즘적인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포인트를 주기 쉽죠.

OUT의 의자, 거울, 스툴을 활용해 공간에 위트를 만들어보세요. 포인트를 주는 가구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느끼실거에요.

1913년 시작된 파스토에는 모든 공간에 어울리기 위한 미니멀리즘 라인. 그리고 장식보다는 기능적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유니크하고도 클래식 네덜란드 디자인을 보여주죠.

특별히 구조적 & 기능적 특징이 강조된 FM60 라운지 체어, 캐비닛 컬렉션은 파스토에의 메인 시리즈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줄거에요.

특히 보더바의 트롤리는 기내 트롤리의 원래 구조와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용하는 사람의 니즈에 맞춰 내부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요. 보더바는 여러분들이 찾으시는 디자인과 기능. 이 모든 것을 만족 시킬 수 있을거에요.

1967년에 시작된 타키니는 우드, 부클, 유리 등 다양한 소재의 믹스를 활용하며 공간에 무게감있는 디자인의 힘을 전달하죠. 특히 공간에 차분하고 세심한 무드를 연출하기 위한 체어, 소파, 테이블을 찾는 분들에게는 타키니가 가장 좋은 옵션이 될거에요.